(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심현보)은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이터로 읽고 AI로 디자인하는 AI융합교육(STEAM) 심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기획했으며 ‘읽걷쓰'와 연계된 AI 융합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다 교과를 아우르는 융합 수업 설계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 대상 심화연수로 총 30차시 원격·집합·숙박의 혼합형으로 진행되었다. 연수 과정은 AI융합인재 양성 정책과 데이터·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융합 수업 설계, 프로젝트 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원들은 AI·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경험이 교과 간 융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수업 모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 연수는 교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연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학교회계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이월·불용액 사유 분석과 목적사업비 등 세입예산 조정 방안 제시, 적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컨설팅 과정에서 학교회계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교가 예산을 계획적·효율적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인 98.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과 보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으로 창의적인 협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 공사감독관’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 규모이다. 이들은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상태,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중 시설공사 적정추진 여부 점검 등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2월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학교 공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시설물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 있는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하게 됐다. 세부 내용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 안내(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 안내(공유재산심의회-공유재산관리계획-재산이관-공부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련 공문 작성 예시 및 법령을 상세히 제공해 실무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으로 표준화된 절차를 마련하고 업무 효율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9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읽걷쓰 교육에 대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읽걷쓰를 통한 일상 속 배움의 실현’이라는 교육 가치를 구체화했으며 시민 참여형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프로그램 공유와 운영을 펼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인천의 교육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읽걷쓰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 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역사 문화적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區)·주(州)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Yusuf Yazɪcɪ)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경기교육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유수프 야즈즈 주교육장은 “한국과 튀르키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