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가 고시됨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상리·수영리·내리) 및 매송면(천천리·원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 9715㎡다. 이번 지구지정 변경(1차)은 예정 지적 좌표 측량 결과 반영 등에 따른 면적 조정으로 기정 228만 5918㎡에서 3797㎡ 증가했다. 지구계획에 따른 주택 공급 규모는 총 1만 8270호로 단독주택 132호, 공동주택 1만 6588호, 주상복합 1550호 등 다양한 주거유형을 반영했으며 계획인구는 4만 2025명이다. 또한 지구 계획은 지구 내 교육여건 강화를 위해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학교 신설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활권 단위 정주 여건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담고 있다. 사업 시행 기간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주)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주)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주)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주)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주)웰치즈 ▲해외수출분야 (주)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주)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주) ▲노사화합분야 (주)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주)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마련됐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계획은 앞으로 5년간 부천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된다. 부천시는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삶, 스마트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IoT 통합연계 안전도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포용적 복지기반 행복도시 △AI, 빅데이터 융합 지능화도시 등 5대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대 추진 전략과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계획에 담았다. 아울러 이번 계획은 시민참여를 전 과정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민 설문조사와 부서 인터뷰를 비롯해,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공청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했다. 부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연차
▲부원장 교수 심재우 ▲한국학도서관장 교수 서호철 ▲연구행정실장 행정관 우진하 -이상 2026년 1월 1일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44만 구민 여러분 ! 그리고 미추홀구 공직자 여러분 ! 새로운 희망을 안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기찬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우리 미추홀구와 구민 여러분의 삶에 더욱 큰 도약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계속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서민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미추홀구는 '새로운 변화, 함께 뛰는 미추홀구'라는 슬로건 아래 구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 뛰어주신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구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등 미래를 향한 담대한 변화의 씨앗들이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 짓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을 예리하게 살피고(虎視), 우직하고 꾸준하게(牛行) 나아간다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오직 구민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구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2026년의 구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걸친 재공고를 통해 전문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이번 인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허가 시 토지의 원상복구와 환경 훼손 방지 등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의 소규모 단독주택은 준공 가능성이 높고 최근 5년간 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낮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민원인은 허가와 변경, 준공 단계마다 시청과 보증보험사를 반복 방문해 보증금을 예치하고 환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컸다. 이에 여주시는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중 단독주택 건축에 한해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임야 지역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도 개선에 따른 안전 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도 함께 마련했다. 토목공사로 인한 토사 유실이나 환경오염 등 인근 피해 발생 시 즉시 원상복구하도록 허가 조건을 강화하고 수허가자로부터 ‘복구 이행 등 동의서’를 제출받아 유사시 행정대집행이 가능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은 지난 30일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처리한 안성시 2026년도 본예산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수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회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며 다수당의 폭거를 자행, 예산 심의를 파행으로 몰아넣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수정예산안은 특별위원회의 절차와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명백한 정치적 행위”라며 “안성시 핵심 정책 전반의 예산이 아무런 기준 없이 무차별적으로 삭감됐다”고 질타했다. 특히 “예산 심의의 핵심 절차인 계수조정은 단 한 차례도 진행되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수정예산안을 일방적으로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켰다”며 “이는 소수당 의원을 동등한 의회 구성원으로조차 인정하지 않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 “계수조정 한 번 없이 곧바로 표결을 강행한 것은 예산 심의의 정당성과 의회 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며 “이 같은 절차적 하자가 명백한 표결에 들러리가 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국민의힘의 일방적 예산 처리에 항의해 본회의 표결을 보이콧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원으로서 보장된 최소한의 권리 행사조차 박탈당한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새해 아침을 여는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인사 및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왕송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해의 기운을 받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텐트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를 배치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