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0일 시흥 거북섬 내 조성된 ‘거북섬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흥의 거북섬이 은빛 얼음판으로 변신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개장 첫날인 20일, 현장은 추위도 녹일 만큼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개장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태우고 얼음 썰매를 끄는 부모님부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낭만을 즐기는 연인들 그리고 웃음보가 터진 학생들까지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축제의 장이 됐다. 얼음 위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아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편에서는 거북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네 컷 사진 촬영’과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아주는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민들은 네 컷 사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지역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청년 CEO가 운영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사장은 최근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지역 청년 기업을 차례로 방문해 각 매장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 협약은 형식적인 협약을 넘어 실제 경영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청년 CEO 업체는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엉클브레드’ ▲교육·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는 ‘플래닛529’ ▲지역 서점 ‘오직’ 등 총 3개 업체로 상생협약을 통해 ▲청년 기업과의 협업 과제 발굴 ▲공공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협약 체결 이후에는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실무회의를 열고 청년 CEO 상생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각 업체의 특성과 사업 여건을 반영한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임명진 사장은 “청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케이크, 함께하는 연말’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HU공사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1:1로 조를 이뤄 케이크를 함께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임직원과 아이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완성된 케이크에는 연말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사랑의 케이크’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과정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 케이크를 매개로 세대 간 교감과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HU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아이들이 나란히 케이크를 만들며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0일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투표 결과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컨소시엄(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 + 제일건설(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건이 가결됐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제물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이어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방식으로 두 번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용이 저조하고 노후화된 굴포천역 남측 일원에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고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는 지난해 말과 올해 8월 해당 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를 했으나 두 차례 유찰되어 9월 25일 복합사업참여자 재공모를 추진한 바 있다. iH(인천도시공사)는 향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정식적으로 통보하고 ▲2026년 1월~2월 사업협약 체결 ▲2027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및 현물 보상 공고 ▲2029년 상반기 건설공사 착공 ▲2033년 하반기 공동주택 입주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8일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환경분석 및 경영전략체계 경영자문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사의 내·외부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26년 경영전략체계 수립과 관련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방공기업 경영, 전략기획, ESG 및 재무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단으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담론의 장을 펼쳤다. 회의 주요 내용은 ▲환경분석 결과 공유 ▲경영전략체계(비전·미션·핵심전략) 논의 ▲리스크 및 기회 요인 점검 ▲향후 전략 실행계획 자문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및 국내 환경 변화와 시흥시의 성장·사회구조 변화를 바탕으로 공사의 전략 방향을 재검토했으며 특히, 내년 지방공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대응 체계 수립에 주안점을 두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경영자문단회의는 공사의 경영체계를 외부 환경과 전략적 관점에서 되짚어보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며 “자문단의 고견을 토대로 한층 견고한 전략구조를 마련해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는 시설관리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HU-Bridge(멘토링)’와 ‘교육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Bridge’와 ‘교육동아리’는 화성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체육·문화·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시설관리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장 경험이 축적된 선임 직원의 전문성을 조직 내에 공유하고 이를 신규·후속 인력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U-Bridge(멘토링)’는 ‘화성도시공사와 미래’, ‘선임 직원과 신규 직원’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설관리 분야 신입 직원이 설비 운영, 안전 관리, 유지보수 등 핵심 업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 업무 인계를 넘어, 시설관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동아리’는 직무·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학습 조직으로 운영되며 시설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직원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중구 소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금융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금융의 역할을 역사와 사회 흐름 속에서 조명하고 금융이 단순한 자산 관리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세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계·향약·두레 등 전통 공동체 조직의 금융 활동부터 국민 참여형 금융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부터 현대 금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과 상생의 선순환 사례까지 사회가 성장하고 결속해 온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금융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전시 유물과 관련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도 교육적 가치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번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지난 18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최한 ‘2025 저탄소 어워즈’ 행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저탄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성과다. ‘ESG 저탄소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 환경친화적 경영 실천, 지속가능성 제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ESG 관점에서의 전략적 경영 추진과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공사의 ESG 실천 역량과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해서 힘써오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5년 연속 감축 달성 ▲연도별 탄소중립 이행계획과 중장기 ESG 추진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체계 구축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ESG 실천 확대 ▲고효율 조명 교체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운영을 통한 탄소중립·에너지 저감 활동 ▲탄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최근 10년(2016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간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27조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공급하며 국내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뿌리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담보나 보증 중심의 여신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으로 혁신 산업은 물론 중소 제조업과 기술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수단이다. 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이 주요 정책 과제로 부각되기 이전부터 기술력 중심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뿐 아니라, 오랜 기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해 온 중소 제조업과 뿌리 산업 전반에 금융 자원을 지속 공급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 같은 기술금융 공급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분야 중 하나다. 신한금융그룹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며 부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제3기 ‘GH 홈 에디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제3기 에디터 23명과 기존 2기 연임자 7명 등 총 30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GH 홈 에디터’는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2년 임기 동안 실수요자의 시선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GH 공동주택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GH는 고품질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이번부터 10명 늘려 에디터 규모를 30명으로 확대했다. 주거 품질 개선 참여 프로그램은 2008년 ‘자연& 주부 프로슈머’로 시작됐으며 2021년부터는 참여 대상을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로 넓히고 명칭도 ‘GH 홈 에디터’로 새롭게 개편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홈 에디터는 실수요자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