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에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확대하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 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30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는 기업이 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청 부설(민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인근 산본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은 별도의 요금 없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조치로 명절 기간 도심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고향과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군포시 회계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복지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면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의 경우 금액이 늘어나고 대상도 34세 이하로 확대됐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적용하는 다자녀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됐고 ‘주거급여’의 경우 소득 기준은 완화, 지급 기준은 확대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됐으며 간병비 부담은 완화됐다. 고령화에 대응해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으로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지체, 뇌병변)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되었다.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바구니 물가, 교통비, 돌봄 부담 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중앙정부 성과를 도민의 일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통해 생활비와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통큰세일 기간 지역화폐 사용 시 페이백과 충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힘내GO 카드는 최대 1천만 원의 운영자금을 무이자·무보증료로 지원한다. 경기도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 통해 도민 교통비 부담이 평균 40%가량 줄었으며 169만 명이 넘는 도민이 연평균 24만 원의 환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포함한 시즌2를 시행하고 있으며 GTX와 별내선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도 단축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산대교는 올해 완전 무료화를 추진하고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아 수원·용인·고양·성남·시흥·김포·광주·양주 등 12개 노선, 총 104㎞ 규모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오는 2월 23일까지 ‘2026 문화재생공간 무료 대관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관 공모 공간은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 2층)와 ▲SNU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173, 교육협력동 1층 로비)다. 이 공간들은 관내 유휴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문화재생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창작·전시·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관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관 공모 분야는 전시형(회화·사진· 조각·설치·영상 등 시각예술장르), 예술모임형(창작 워크숍·교육·포럼)으로 나눠 모집한다. 시흥시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관 공모를 통해서 총 25팀의 지역의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회화·영상·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관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과의 소통이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이나 통합예약포털 ‘시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20명을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의 관광·문화·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인공지능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인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제20기 신입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은 청소년들이 직접 모여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관련 행사와 캠페인을 기획·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및 분과활동을 비롯해 정책 제안, 행사 기획, 청소년 사업 모니터링,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에게는 여주시장 명의 위촉장 수여, 우수 활동위원 표창, 활동 경험 기반 포트폴리오 생성, 봉사시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모집과 함께 청소년들이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오픈모임’도 운영한다. 체험형 오픈모임은 2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2층 청소년활동실에서 진행되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구 현황 및 기존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부서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 및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인구 대응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의 신규·제안 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54개의 인구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청년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강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지역 강사가 튜터로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진로·역량 개발 수요가 다양화·전문화 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청년강사 10명과 지역강사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강사는 다회기 클래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강사는 다회기 클래스를 중심으로 청년 대상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창업, 공예, 금융, 외국어, 디지털, 미디어 등 청년의 최신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교육 가능 분야 전반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강사 수당이 지급되며 재료비가 소요되는 강좌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협의 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