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현보)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중구청(구청장 김정헌),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소장 김진성)와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갖춘 학생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해양 생태 교육을 강화하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지원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해양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중구청은 해양 지원 사업 등에 지역 학생 참여,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는 전문가 자문 및 강연 등을 지원한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해양 생태 교육을 통한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해양 생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관장 곽미혜)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레고를 활용해 코딩을 쉽게 배우고 디지털드로잉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 창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예비 초등 1~3학년을 위한 ‘행복한 여행 레고 코딩’, 예비 초등 4~6학년을 위한 ‘라이프핵 레고 코딩’과 ‘사각사각 네이버 OGQ 스티커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혹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에코스마트팜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후변화 시대에 첨단과학 기술을 활용한 에코스마트팜을 통해 미래 식량 문제 해결과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IoT, 센서, 드론, 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팜에 사용되는 핵심 기술 이해 △스마트팜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이점에 대한 토의·토론 △아누이노를 활용한 스마트팜 탐구활동 △기후변화 시대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변화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팜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관련 기술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스마트팜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기 공약이행평가단 도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4주간이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자녀가 도내 각급학교에 재학 또는 졸업한 이력이 있는 20세 이상인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약이행평가단 도민 위원은 30명 이내로 구성할 방침이다.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공약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공약 이행 계획 변경 심의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공지사항)의 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 팩스(FAX), 방문, 우편 등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고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공약 이행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수적”이라면서 “도민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심상웅)가 디지털 미디어 시대 미디어교육 홍보와 교육공동체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누리잡지(미디어 웹진) ‘미담행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담행진’은 ‘미디어교육에 담는 행복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관심과 필요가 높은 미디어 교육 내용을 기사와 칼럼, 인터뷰, 카드뉴스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구성은 ▲발간사 및 축사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소식 ▲미담행 교사 이야기 ▲미담행 학생 이야기 ▲미담행 학부모 이야기 ▲칼럼 기사 등이다. 특히 미디어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 소통과 미디어 문해력을 강화코자 센터 소개와 교육활동,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사례, 전문가 기고문, 교사 인터뷰 등 다양한 미디어교육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미담행진’은 누리잡지(웹진)과 전자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웅 센터장은 “미디어는 현대 사회의 소통과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공동체가 미디어교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정보를 제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로 즐겁게, 안전하게, 세상과 소통하다’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술받은 환자가 의사에게 의료행위에 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9일 경인미래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 환자는 지난해 7월 말께 수원의 한 병원에서 오른쪽 검지 발가락 탈골로 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상담사의 설명만 듣고 수술대에 올라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3일 만에 퇴원한 환자는 5개여 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수술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절차상 의사 설명 없이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라며 "환자가 설명을 듣고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병원은 환자에게 의료행위에 관한 설명을 고지했다면서도 관련 자료는 제시하지 못했다. 한편 의료법에 따르면 "의사는 환자 또는 법정대리인에게 ▶환자에게 발생하거나 발생 가능한 증상의 진단명 ▶수술등의 필요성, 방법 및 내용 ▶환자에게 설명을 하는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및 수술등에 참여하는 주된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성명 ▶수술등에 따라 전형적으로 발생이 예상되는 후유증 또는 부작용 ▶수술등 전후 환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그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미래교육청으로 거듭나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지원청 인사·복무담당자의 업무 수행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25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2025년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교육공무직원 전보·교류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효율적인 인사업무를 지원했다. 또한 신설하는 ‘늘봄행정실무사’ 직종의 신규 채용을 위한 교육지원청 간 업무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신규 인사 담당자 대상 집중 상담제도(멘토링)를 운영하고 교육공무직원 복무 지침서를 자체 제작·배포하는 등 저경력 업무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재수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올바른 노사관계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뉴질랜드 링컨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지난 16일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링컨대학교 그랜트 에드워즈(Grant Edwards) 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케이 리(Kay Lee) 한국 담당관도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링컨대학교에 교육감 명의로 추천할 수 있게 됐으며 링컨대학교는 자체 심사를 거쳐 학생들에게 입학과 장학금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1878년에 개교한 링컨대학교는 농업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뉴질랜드 종합대학으로 3개 단과대학(농업경영·상업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사회·디자인 대학) 에서 36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읽걷쓰’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함양을 위한 ‘세계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총 13개 해외 대학에 교육감 명의로 학생들을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업으로 인천 학생들의 더 넓은 세상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5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배정학교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총 1만 7635명(정원 내 1만 7546명, 정원 외 89명)의 학생들이 인천 시내 75개 평준화 일반고에 배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481명 감소한 규모로 3월 개교 예정인 6학교군 인천이음고를 포함한 남학교 31교, 여학교 26교, 공학 18교가 배정 대상이다. 컴퓨터 추첨으로 근거리 배정이 아닌 학생이 지망한 순서대로 배정하는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방식으로 1지망 학교가 정원 미달 시 지원자 전원을 배정하고 2지망부터 순차적으로 충원한다. 정원 초과 시에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학생들을 배열한 후 추첨해 배정하며 자사고, 외고, 국제고 탈락자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해 배정 예정자로 선정된 경우, 2지망교부터 배정된다. 한번 배정된 학교는 변경할 수 없다. 올해 1지망 학교 배정 비율은 87.4%로 지난해보다 1.5%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부터 학교군 개편(3개→6개) 이후 1~5지망까지 배정된 비율은 99%를 유지하며 원거리 배정자가 대폭 감소했다. 배정 결과는 관내 출신 중학교와 인천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초·중등 교원 160명을 대상으로 안테나(안전한 테두리의 나)’ 또래 생명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에게 학생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또래 생명지킴이 양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한다. 심리연구소 사람과사람 박승진 소장의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과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시연,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인천여자중학교에서 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를 수료한 강사들은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하는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관리와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