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snoopy909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21일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 주도의 산·관 공동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듈 단위로 설계 및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작물 생육과 환경 관리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 △급액·광원·이산화탄소·배액·생육 모니터링을 통합 제어하는 장치 개발 등이 있다. 시는 주식회사 에스필코리아(대표 정상훈)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으며 앞으로도 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첨단로봇’과 ‘AI 산업’ 그리고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철도부지 개발이 안산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21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이제는 첨단로봇과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 50만 평 규모의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R&D) 기반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 도시를 조성하고 약 8조 원 규모의 경제 효과와 3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이 시장은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국제학교를 유치해 글로벌 인재들이 안산으로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교육·정주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AI 실증 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이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일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고 반려동물 동반 외식 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시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식품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적법하게 갖추고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영업자가 영업 개시 전 사전 확인을 통해 관련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원활하게 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군부대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시정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해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로 행정·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수행 중인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협의회에 참석하신 기관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시정 중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이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금융 ▲수출 ▲기술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소부장 전문기업을 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km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의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홈페이지(bskrun.co.kr)를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가중 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24시간 무인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총경 이태욱)는 지난 2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가해자 분리조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 대한 재범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필요시 가해자를 공단에 연계하고 공단은 일정 기간 가해자에 대한 거주 지원과 함께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의 물리적·심리적 분리 효과를 확보하고 관계성 범죄의 재발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양성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장은 “임시숙소 운영과 상담 등 지원을 통해 가해자의 재범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사건 이후 즉각적인 분리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범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성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 개막을 100일 앞둔 이날, 안산시는 벌써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올해 축제의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é)의 ‘WOW(World of Words)’로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COMPAGNIE DIDIER THE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