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정책위원장, 안산1)이 경기도의회에서 광복회 임원진을 접견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은 그간의 보훈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동규, 이용욱 의원이 함께 참석했고 광복회에서 제작한 특별한 기념품도 함께 전달됐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2월 독립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진료비 지원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또한 경기도가 매년 보훈대상자와 관련 단체를 지원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는 2026년도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김 의원은 “저는 17년째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으로서 오랫동안 독립유공자 예우와 희생정신의 계승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대표발의한 조례 개정안을 통해 경기도의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후손들께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교훈을 오늘의 정책과 실천으로 잇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 덕목”이라며 “경기도의회 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활동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