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만세구 발전을 이끌어갈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회원 33명과 화성특례시 관계자,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만세사랑발전협의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구호, 장학사업, 문화·체육 행사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저는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왔다”며 “만세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각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과 산업현장, 서해바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든든한 손길이 되고 지역의 문화와 체육, 인재를 키우는 일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현재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종상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사 상황을 보고받았다. 유 의원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가 파열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기존 이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유 의원은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이주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달(7월) 중으로 기업주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진단을 본격 추진한다.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기관의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의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관련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지난 14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및 평화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이재원)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강상태 의장은 축사에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해 온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깊이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10대 성남시의회는 공감과 포용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안성시의회 출범 후 열리는 첫 번째 회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활동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으로 평가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4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 직방류 계획 철회 및 전력 인프라 피해 보상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대표발의에 나선 조민훈 의원을 비롯한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인해 예상되는 환경적 피해와 지역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관계 기관의 즉각적인 조치와 책임 있는 보상을 강력히 요구했다. 반인숙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첫 단추를 꿴 매우 뜻깊은 사안”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힘차게 발을 내딛은 만큼, 관계 기관은 결의안의 취지를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교통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환경교통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방문 첫날인 14일에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현대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송도자원순환센터(송도소각장)’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위원들은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승기하수처리시설 및 송도소각장의 현대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폐기물 처리시설은 악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가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첫걸음으로 향후 의회 운영이 핵심이 될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함께 올해 동안 추진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이 선출됐으며 회기 중 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서류제출 요구, 증인출석 요구 등 안건을 처리한다. 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동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총 17건의 상정안건들은 위원회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면 본격적인 의회 가동을 위한 위원장단이 완성된다. 제·개정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태흥 의원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가 14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육위는 이날 소관 8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지난 2일 위원장 및 제1·2부위원장 선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과 강정선(민·미추홀구4)·이미옥(국·비례)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오상(민·남동구3)·신진영(민·부평구4)·장수진(민·제물포구2)·정채훈(민·연수구6)·정선영(민·비례) 위원 등 소속 의원 8명이 전원 참석했다. 이날 보고에 앞서 위원들은 인사말과 함께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정종혁 위원장은 “우리 교육위는 ‘교육정책은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하고, 교육예산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제대로 쓴다’는 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위원장으로서 예산은 더욱 엄정하게 살피고, 정책은 신뢰받을 수 있는 교육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정선 제1부위원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지 꼼꼼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창수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으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외된 이웃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 서창수 의장은 아름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를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일차인 10일에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집중적으로 찾았다. 서 의장은 마리아의 집, 녹향원, 성라자로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서창수 의장은 “제10대 의회 의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복지시설과 안전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김미수 의장이 13일 손동숙 부의장과 함께 민경선 신임 고양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차담회를 갖고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의정 및 시정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민선 8기 후반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의 간의 공식적인 소통 부재와 기관 대립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과 민경선 시장은 산적한 고양시의 주요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김미수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지켜보며 염려가 크셨던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과거의 대립을 넘어 오직 고양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생각하는 민생 중심의 협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되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