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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미추홀구, 실시간 관제 '주민 생활 안전망' 강화

“지켜보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구 관내에는 1995개소에 3278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들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결된 범죄 사건은 총 112건에 달한다.

 

또한 경찰 등 공공기관과 개인에게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영상자료를 제공한 건수도 4000여 건을 넘는다.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일례로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공원에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 출동을 요청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주민의 안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신규 설치했다”라며 “올해도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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