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Orange Village)’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역 상생 행보에 나선다.
오렌지 빌리지는 화성FC와 관내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입 업체는 화성FC 공식 제휴 가맹점으로 활동하며 구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노출과 팬 대상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오렌지 빌리지는 각 등급별 혜택을 다양화해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3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110만 원 규모의 ‘프리미엄 빌리지’ 등급의 경우, 선수단 워밍업 잔디 앞 그라운드 광고 구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됐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이 프로축구 경기장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직접적인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의 문을 여는 오렌지 빌리지 1호점의 주인공은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부산식 돼지국밥 전문점 ‘진리옥 팔탄점’이다.
진리옥 팔탄점은 깊고 깔끔한 국물 맛과 정성스러운 상차림으로 사랑 받는 음식점이다.
진리옥 팔탄점 박형동 대표는 “화성FC의 공식 제휴가맹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화성FC가 시민들의 사랑 속에 더욱 큰 팀으로 발전하길 응원한다. 진리옥도 팬들이 편하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FC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실직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렌지 빌리지 가입을 희망하는 업체는 화성FC 구단 사무국 또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