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네이버·카카오로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 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31일 시작됐다. ‘네이버지도’ 앱이나 카카오톡 앱 ‘예약하기’로 접속해 공공시설 이름을 검색한 후 이용을 원하는 날짜·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는 공공시설을 대관하려면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로그인을 해 예약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네이버·카카오 플랫폼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유누리(행정안전부 예약 플랫폼)를 통해 네이버·카카오와 수원시 공공시설 176개소를 연계했다. 다만 모든 수원시 공공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설 유형에 따라 개방이 제한되거나 자체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하는 시설, 심의가 필요한 시설 등은 네이버·카카오에서 예약할 수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시 공공시설을 더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suwon.go.kr/web/reserv/index.do)에서 수원시 공공시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 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안산화폐 다온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올 한 해 CGV 아트하우스가 국내외 작품 전반에서 고른 관객 호응을 얻으며 독립·예술영화 관객 저변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CGV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선보인 독립·예술영화의 관람 성과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약 360편의 작품을 상영했다. 국가와 장르, 시대와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아트하우스를 통해 소개됐으며 아트하우스 관객 수는 최근 몇 년간 증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그 흐름이 이어지며 관객 수가 늘어나 독립·예술영화 관람 저변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품별로 살펴보면 올해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 한국영화 가운데서는 ‘세계의 주인’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사람과 고기’, ‘3670’, ‘너와 나의 5분’, ‘케이넘버’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외국영화 가운데서는 일본영화 ‘해피엔드’를 비롯해 ‘브루탈리스트’, ‘더 폴: 디렉터스 컷’, ‘서브스턴스’, ‘그저 사고였을 뿐’ 등이 호응을 얻었다. 작품과 감독을 보다 깊이 있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획전과 특별 큐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여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실적,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시 군포1동 집적지 내 금속가공, 기타기계장비 업종의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주요지원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 분야 교육 ▲소공인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지원 ▲정밀측정 지원 ▲거래처 연결 및 제품개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관내 소공인 18개사의 공정 스마트화, 자동화 전환을 도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진흥원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군포시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저소득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에서 18만 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 가구가 확대됐으며 시흥시의 지원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GS더프레시 등 마트, GS25·CU 등 편의점, 농협몰·인더마켓·온누리마켓·놀장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 및 수입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다. 주소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동 단위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4개 동(대야동·목감동·신천동·정왕1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자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읍면동 단위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5대 전략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부터 정왕본동(남부권)과 은행동(북부권)을 중심으로 시흥시 자체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국가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체계적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사전 준비와 기획 단계에서 심혈을 기울여 홍보 176건, 설명회 134회를 추진하며 기관별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통해 110곳 관계기관 참여로 동 단위 생명 존중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흥시민을 위한 자살 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먼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 50%를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을 대상으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의 50만 원 상당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을 이어가 신규 참여 기업 30곳을 모집하고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기후보험은 온열·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복지․보건 분야 ▲ 경기도 참전 명예수당 인상 경기도 거주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은 2022년 26만 원, 2023년~2024년 40만 원, 2025년 6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1월 5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단체에 선정되면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유형은 ▲시민사회 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다. 공고문에 제시된 분야가 아니어도 도정 시책과 상승·보완 효과를 가지는 공익사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오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l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 사본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은 단체 역량, 사업의 공익 적합성·실행 가능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초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 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규단체에 공정한 지
사랑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은 의왕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시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방만한 예산을 점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생활임금, 환경교육 활성화, 기업활동 촉진 및 투자유치 지원 등 조례를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입법’에 매진했습니다. 또한 3년 6개월 임기 동안 58건의 조례 대표발의, 3건의 건의안 대표발의, 17회에 달하는 본회의 5분 발언, 2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정책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부문 최우수상, 지방자치어워드 자치입법상 동상, 다산의정대상,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 수상 등 영광도 안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저를 붙잡고 말씀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2026년 새해 아침, 저는 ‘대도무문(大道無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의 일상을 독서로 채우고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한 ‘2025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에서 76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장기간 독서를 실천한 시민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독서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는 시민이 연간 독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도록 돕는 독서 시민운동이다.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책 1쪽을 2m로 환산해 누적 거리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회는 14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5·10㎞ 코스, 성인을 위한 하프(21.1㎞)·풀(42.195㎞) 코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코스로 구성했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현재까지 3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331명이 도전해 개인 40명과 9가족 36명 등 총 76명이 완주했다. 코스별 완주자는 5㎞ 8명, 10㎞ 4명, 하프 17명, 풀코스 11명, 가족코스 36명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으며 완주를 위해서는 5㎞ 15권, 10㎞ 30권, 하프 40권, 풀코스 80권에 해당하는 분량을 읽어야 했다. 풀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생’ 88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재학생 또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도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20일간(실근무 17일)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의정활동보조,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 1만 1340원을 적용해 만근 시 약 130만 원(주휴수당 포함)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 혜택이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로 정직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이 ‘공정과 혁신’을 위한 여정이었다고 회고하며 2026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장동 부당 이득 환수와 정의로운 개발’을 꼽았다. 신 시장은 “법원으로부터 5173억 원 규모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이끌어냈다”며 “본안 소송 승소에 총력을 다해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하고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1월 중 실시계획인가로 시작되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언급하며 민간이 초과 이익을 독식했던 대장동 사례와 달리 민간은 확정 이익만 갖고 추가 이익은 시가 환수하는 구조임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발의 성과가 특정 세력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정의로운 개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신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균형 발전 로드맵도 제시했다. 분당은 선도지구를 현재의 2배에 달하는 2만여 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키고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도 차질 없이 진행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저는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을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그 다짐처럼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무너진 ‘공정’을 다시 세우고 미래를 위한 ‘혁신’을 싹틔우는 치열한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공정의 가치를 바로잡아 반칙과 특권이 없는 투명한 미래를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검찰의 대장동 1심 항소 포기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장동 일당이 취득한 부당 이득을 환수하기 위해 검찰 추징보전액보다 1,216억 원 더 많은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가압류 신청 14건 중 12건을 받아들여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을 인용했고 우리 시의 정당한 조치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가압류를 넘어 ‘민사소송’ 및 ‘배당무효확인소송’ 승소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해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 성남을 완성하겠습니다. 밖으로는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만큼 이번 임시 개통으로 교통 흐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개원삼로는 최근 개통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망해암(望海庵, 만안구 임곡로 245)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정조대왕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가 중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또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과 자연, 역사와 종교문화가 한 화면에 담기는 망해암만의 매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서도 큰 이동 없이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근에는 생활형 관광명소로서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해암의 해넘이는 한 해의 걱정과 아쉬움을 내려놓고, 새해를 맞이할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연말을 맞아 일상 속 쉼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망해암은 경수대로에서 비산동 대림대학교 옆길로 들어서면 아파트 단지를
◇4급 전보 ▲행정안전국장 채정숙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황영주 ◇5급 승진 ▲전략기획담당관 직무대리 이상범 ◇5급 전보 ▲문화관광과장 이산 ▲삼죽면장 정혜련아 ▲고삼면장 엄기헌 -이상 2026년 1월 2일자.
◇4급 승진대상자 ▲아동돌봄과 김애영 ▲인적자원과 신현삼 ▲지역경제과 원순호 ▲AI전략과 최현주 ◇5급 승진대상자 ▲대중교통과 황찬주 ▲장애인복지과 최명희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경제 성장 둔화는 지방정부에 단순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지난 1년, 제9대 후반기 시흥시의회는 시대적 소명 앞에 치열하게 대응해왔습니다. 16명의 의원은 감시가 아닌 정책 설계자로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의 방파제를 쌓아올렸습니다. 특히 시흥의 미래 경제 심장이 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했으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산업’과 ‘교육’이라는 양 날개로 대한민국의 성장 정체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교육협력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방향을 학교와 공유하고 사업 운영부터 정산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69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사업 담당 교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 추진 방향 △학교 대상 주요 사업 내용 소개 △정산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19개의 세부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며 양평군이 추진하는 대표사업은 △자기주도학습 지원 △3G 글로컬 배움터 △작은학교 채움사업 △환경과학교실 등이 있고 이날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특히 문의가 많은 사업비 정산 절차 안내에 집중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맞춤형 교육 활동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이라며 “학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설명과 정산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파라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권수진)는 지난 29일 SK하이닉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된 ‘2025 기후위기(혹한기) 지원사업’ 후원물품을 지역 내 취약노인 15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홀몸 및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는 가정 방문을 통해 희망잇는키트 100세트와 마음잇는키트 50세트를 직접 배부했다. 희망잇는키트에는 욕실용 히터를 비롯해 넥워머, 귀마개, 방한 덧신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이 포함돼 난방 취약 가정의 온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음잇는키트는 전기담요, 파스, 즉석죽·해장국·카레·짜장 등 식료품과 홍삼스틱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센터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난방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혹한기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물품 배분을 진행했다. 권수진 센터장은 “이번 혹한기 지원키트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나눔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