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 '제2회 THE NEXT 바우덕이' 참가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넥스트 바우덕이’는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계승하고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연은 전통분야와 현대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통분야는 전통국악, 농악, 전통무용, 탈춤, 놀이, 창극 등이며, 현대분야는 밴드, 어쿠스틱, 보컬, 퓨전국악, 현대무용, 스트릿댄스, 뮤지컬, 연극, 단막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를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공연 영상을 포함한 네이버폼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예선은 2026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안성천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4일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분야별 각 1팀 300만원 ▲은상 분야별 각 1팀 200만원 ▲동상 분야별 각 2팀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운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환경교육주간과 함께하는 제4회 양평 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에 맞춰 군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환경교육주간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차 없는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 양평군 사회환경교육기관과 환경교육단체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업사이클링 공예, 친환경 비누 만들기, 태양광 발전 체험, 에너지 생산 체험, 생태순환 교육, 해양 쓰레기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했다. 또한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행동을 실천했다. 방문객들은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여름철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 워터리본(계류형 물놀이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그늘막 허용구역인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동탄여울공원 워터리본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물놀이 시설이다. 국제작가정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Kathryn Gustafson)이 설계한 공간으로 반석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여백과 열린 경관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그동안 이러한 설계 의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설물만 설치·관리해 왔다. 그러나 공원 내 개인 그늘막 설치가 제한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워터리본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지정 구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시설 운영 방식을 기존 '40분 운영·20분 휴식'에서 '45분 운영·15분 휴식' 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본청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도입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업무에 본격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복지 담당 공무원이 태블릿 등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복지대상자 정보를 확인하고 초기상담, 모니터상담, 통합상담, 사례관리 등 복지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다. 이번 도입은 본청과 8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이를 통해 복지대상자 방문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복지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방문상담 후 사무실에서 상담 내용을 별도로 입력해야 했으나,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으로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 확인과 상담 등록, 서비스 연계, 서류 촬영 등을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아동수당 등 주요 복지서비스 신청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앞으로 본청과 8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을 활성화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5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카이스트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조성된다. 평택시는 2021년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를 공식 발표한 이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실제 양 기관은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비롯해 업무협약 체결, 관계자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캠퍼스 조성 방향과 추진 과제를 함께 논의해 왔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 사업 추진에 힘써 주신 이광형 총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 8기 평택시장의 임기는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세션)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기후현현대도자미술관 이시자키 야스유키 관장이 ‘다지미 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월 5권이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은 다양한 전자책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 ‘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수자원 가치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성원 수질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강수계기금 운영 방향과 광역 수자원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천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규제를 받아온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광역 수자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당선인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강수계기금 감축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다. 박 당선인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부담과 현실을 고려할 때 기금 감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단순한 규제 보상 차원을 넘어 물이용부담금 제도의 개선과 한강수계기금 활용 방식의 재정비를 통해 상수원 관리지역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당선인은 한강수계기금을 활용한 친환경 산업 육성과 지역 성장동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한 목적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9만 2000원(80%)이 지급되며 나머지 4만 80000원(2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과일, 채소, 축산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산북 자연마켓이 산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영상) 주관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산북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연마켓을 기획·운영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자연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활기찬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이번 행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화정영어마을 방학캠프’는 매년 방학 기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안산화정영어마을과 함께하는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으로 영어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수업은 ▲비밀의 언어, 알쏭달쏭 세계의 말 ▲마법에 걸린 나무 등으로 초등학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30일 추첨을 거쳐 확정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방학마다 큰 사랑을 받아온 캠프인 만큼 올해도 학생들이 3일 동안 몰입감 있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정동관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 소비 촉진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과 소상공인 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화성시 농업인들이 대상 3개 부문을 포함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화성 농업의 디지털·스마트 경영혁신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경영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 스마트마케팅, 시군연구회 활동 등 분야별로 진행됐다. 화성시에서는 황용훈 농업인이 스마트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식 농업인은 스마트콘텐츠1 일반 부문 대상, 차기설 농업인은 스마트콘텐츠2 실버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한 화성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현장 전시평가와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시군연구회 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화성시 농업인들은 농산물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디지털 판로 개척 등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숏폼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등 디지털 환경 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선 9기 군포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 지난 1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대희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한대희 당선인을 비롯해 군포시 부시장, 시정기획단 위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시정기획단은 위원 위촉식 직후 곧바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체계와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선거기간 한대희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포의 빠른 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기획단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정기획단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고 조직의 성격을 명확히 했다. 특히 한 당선인은 “군포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현안과 관련해 그간 군포시정이 수행한 역할의 적절성과 현주소를 면밀히 평가하고 민선 9기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좋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시민의 눈과 입장에서 시정의 변화가 필요한 다양한 제안을 해주시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원, 주택가 공공놀이터, 탄천 둔치 등 25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오는 6월 20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12곳이다. 지역별로 수정지역은 희망대·단대·영장·위례역사·고산공원(5곳), 중원지역은 은행·대원·사기막골공원(3곳), 분당지역은 능골·태현·화랑· 대장공원(4곳) 안에 물놀이장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기존에 운영하던 은행공원 물놀이장은 바닥을 탄성재로 바꾸고 조합 놀이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해 개장한다. 대장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며 대형 튜브 풀장(이동식)을 오는 7월 25일 설치해 운영한다.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8곳이다. 수정지역의 은빛나래·양짓말·푸른꿈(수진2동)·정다움·양지동 놀이터와 중원지역의 푸른꿈(금광1동)·자혜·나들이 놀이터에 물놀이장을 조성·운영한다. 탄천 물놀이장은 고정식(3곳), 이동식(2곳) 등 5곳이다. 고정식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있다. 이동식 물놀이장은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에 설치돼 오는 7월 25일 개장한다.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오는 7월 1일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처인구 경안천(9홀)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9홀)에 이은 세 번째 파크골프장이다.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은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고가도로 아래 약 1만 4000㎡ 부지, 총 14홀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회사인 세메스(주)의 공공기여로 파크골프장 조성을 진행했다. 총사업비는 약 16억 원이 투입됐다. 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과 시설 보완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용 요금은 무료다. 용인 시민은 현장에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과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내) 확인을 마친 뒤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시민 외 이용자는 ‘용인특례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publicsports.yongi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7월 이용 예약은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개인 골프채 등 장비를 직접 지참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오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6년 세계 알레르기주간 경기북부 알레르기 바로알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어린이·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행동을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행사는 세계 알레르기주간(World Allergy Week)의 일부로,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매년 6월 마지막 주에 지정한 글로벌 캠페인에 맞춰 진행된다. 2026년 주제는 ‘알레르기 관리는 필수적 관리입니다(Allergy Care is Essential Care)’이며 2024년에는 식품알레르기, 2025년에는 아나필락시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알레르기 질환 홍보부스에서는 피부 보습 정도를 측정해 보고 보습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관리정보를 제공한다. ▲‘걱정마, 아토’ 인형극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대한 공연이 40분간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식품알레르기 전문의 강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자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인 장윤석 교수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 전통주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국내외 주류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박람회다. 경기도 판매부스 공동관에는 ▲지난해 APEC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와이너리’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술샘’ ▲우리술 품평회 수상 ‘술빚는 전가네’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전통 소주 ‘국순당여주명주’ ▲양평 벌꿀로 빚은 허니와인 ‘아이비허니’ 등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경영체 10곳이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 관람객은 다양한 경기도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고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며 신규 판로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 판매를 넘어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전입 1인가구의 원활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안전용품과 정책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정책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타 시·군에서 시흥시로 전입 신고를 한 1인가구로, 총 1200명에게 웰컴키트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입 신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웰컴키트는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1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스티커가 부착된 소화기 1대 ▲1인가구 대상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한 ‘1인가구 정책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화기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부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부서별로 추진해 온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2026년 1인가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흥시 1인가구 정책안내 리플렛’을 처음 제작했다. 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화공단의 과거를 찾고 미래를 상상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더필름이 실행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은 시화공단과 지역의 변화 과정을 시민의 기억과 기록으로 되살리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먼저 ‘옛날사진을 내 핸드폰으로~!’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필름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복원해 제공한다. 오래된 사진 속에 담긴 지역과 개인의 기억을 보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만의 포토에세이북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시화공단에서의 자신의 사진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포토에세이북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정리해 볼 수 있다. ‘관계형성 연극 배우기’ 프로그램은 연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지역의 기억과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