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개발사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올해 개발부담금 16억 3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건축 인허가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개발사업을 조사해 부과 대상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납부 의무자에게 지속적으로 납부를 안내하고 독려해 왔다. 전체 징수액 가운데 8억 600만 원은 군에 귀속되며, 국가 귀속분에 대한 징수 수수료 약 5600만 원을 포함하면 총 8억 6200만 원가량이 군 세입으로 확보된다. 한편, 양평군은 국가 귀속분과 군 귀속분을 포함해 2024년 개발부담금 51억 원, 2025년 119억 원을 징수했으며, 국가 귀속분에 대한 징수 수수료로 각각 1억 7800만 원과 4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개발부담금은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이다. 도시지역은 990㎡ 이상, 비도시지역에서는 1,650㎡ 이상 개발사업을 시행하면 개발이익의 20~25%를 징수하게 된다. 군은 경기 침체와 세입 여건 악화 등으로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체 재원의 안정적인 확보가 중요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베트남 하이퐁시 노동연맹 대표단이 지난 14일 수원시를 방문해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환담에는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과 응우옌 반 꾸엣 하이퐁시 노동연맹 상임 부위원장,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노동환경과 노동단체 활동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 지역 노동단체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반 꾸엣 상임 부위원장은 “하이퐁시 노동연맹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준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노동단체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초청으로 방한한 대표단은 13일부터 17일까지 삼성전자와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한국순환센터 등을 방문하고 문화체험 일정을 진행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택시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택시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부터 택시 자율감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난 14일 수원특례시의회 소통공간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 회의를 열고 ▲연도별 감차 규모 ▲택시 감차보상금 수준 ▲택시 감차보상 우선순위 등의 감차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2027년 감차 대상은 법인택시 30대로 의결됐다. 감차 보상금은 한 대당 5000만원이다.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수원시 적정 택시 총량은 4370대이고, 현재 면허 대수는 4700대로 330대가 공급과잉인 상황이다. 수원시는 적정 총량을 유지하기 위해 2027년 30대, 2028년 40대 등 총 70대를 우선 감차할 계획이다. 14일 택시 감차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향후 경기도 감차위원회 심의·의결, 국토교통부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박선희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택시 공급과잉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15일에는 한국나노기술원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 국내외 전통공예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성의 공예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통공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안성의 공예 장인과 해외 장인들이 공동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페인 톨레도의 전통 금속 상감 공예인 ‘다마스키나도’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라베라 도자기’ 등을 소개해 각국의 전통과 기술이 어우러진 공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대중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16일 이석훈을 시작으로 17일 이현, 18일 전상근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는 공예 체험과 공예품 판매, 전시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가 지난 14일 세종도서관 여민홀에서 관내 시내버스 및 똑버스 운수종사자 7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주시민 친절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여주시민 친절교육’은 지역 내 시민과 다양한 기관·단체의 친절 리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내재화된 친절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친절 실천으로 행복한 여주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대중교통 현장에서부터 친절 마인드를 발현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해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와 기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절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우리 시 전체의 품격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을 통한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여주 문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처인구 거주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진 후에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검진 신청은 '농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농업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바쁜 일정과 이동의 불편함으로 검진을 포기했던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 관내 48개 시민사회단체가 군포복합물류센터의 이전과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하고, 앞으로 지역 내 150여 개 대표단체와 소속 산하조직으로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가칭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시민추진위)' 는 15일 우선 동참 의사를 밝힌 48개 주요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복합물류센터 이전과 관련된 시민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대표자들은 이길호(前 군포시의회 의장)씨와 김만근(군포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씨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조직 구성과 대규모 출범식을 겸한 범시민 결의대회 일정, 정부와 관계기관 대응 방향도 조속히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범시민추진위가 밝힌 핵심 요구사항은 ‘물류센터 이전 및 개발이익 환원, 운영구조 개편’으로 군포시 중심부에 위치해 도심 발전을 저해하고 교통 체증,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해 온 군포복합물류센터의 문제점들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정부 관계부처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조용호 시장을 비롯해 오동근 오산경찰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김영기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호 오산소방서장, 신규 위촉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밀집장소의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폐가 환경개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재설치와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확대 등이 다뤄졌다. 특히 궐동 일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치안 대책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단 방치·무면허 운전에 대한 단속·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5개 유관기관은 관련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오산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대책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동근 오산경찰서장은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양주시 직업소개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전한 고용서비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소개제도 이해 ▲노무 실무 ▲세무 실무 등 3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직업안정법 등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고용서비스 실무, 노무·세무 기초지식 및 주요 사례를 다뤘으며, 직업소개 보수교육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관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인·구직자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평택시 중장년 +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평택시와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함께 추진하는 중장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총 47개 기업이 참여해 120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제조·생산·포장 분야 18개 기업 450명 ▲운전·물류·안전관리 분야 11개 기업 422명 ▲조리·미화·서비스 분야 18개 기업 333명을 모집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조건과 직무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평택시니어클럽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지원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부대행사로는 취업 타로와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앞 범계역 광장에서 경력 보유 여성 등 구직 희망 여성을 위한 ‘제31회 여성 진로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영애)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 지능(AI), 내일(Job)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직종 정보 체험관’, ‘여성 창업 지원관’, ‘취업 지원관’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직종 정보 체험관’에서는 인공 지능(AI) 윤리·보안 전문가, 인공 지능(AI) 지시문 작성(프롬프트) 전문가, 디지털 금융 교육 전문가, 사회 복지 실무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 창업 지원관’은 생활 양식(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여행 플랫폼, 전자 상거래(e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창업 사례를 알리고 전문가(창업 컨설턴트)의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 지원관’에서는 ▲더케어 ▲더트레이더미 ▲디휴먼브릿지 ▲스칼라요양원 ▲이한전자 ▲㈜비에스앤코 ▲㈜오버파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 참여예산 사업 133건, 총사업비 87억 2200만 원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열린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공모 사업 10건에 30억 2800만 원, 일반 사업 123건에 56억 9400만 원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시민과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두 차례 운영하고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 20%와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심의 결과 80%를 합산해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목현2통 마을안길 도로 환경 개선, 추자동 마을안길 모퉁이 정비, 신현동 새말길 도로 재포장,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환경 개선, 오포 주민자치센터 주차 공간 확충 등이다. 이와 함께 곤지암읍 상오향리 마을안길 포장, 쌍령동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설치, 능평4통 햇살공원 조성, 태전솔빛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메타세쿼이아길 무선 음향 장비 설치 사업도 선정됐다. 박관열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14일 부천시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경기도 요양병원 중심 의료관련감염 예방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제3차 활동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천시보건소와 광명시보건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 부천·광명지역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감염관리 활동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요양병원 중심 의료관련감염 예방 협력체계 구축 사업’은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요양병원 감염관리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권역별 협력 주제와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구축기’, 정기 간담회를 진행하는 ‘활동기’, 활동 결과와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공유기’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부천권에서는 부천시 소재 요양병원 4곳과 광명시 소재 요양병원 1곳 등 총 5곳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의 활동기 간담회에 참가해 4주기 요양병원 인증 기준의 감염관리 주요 항목을 살펴봤다. 의심 환자 선별과 환자 이송 관리, 환경 소독 및 청소, 폐기물·세탁물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를 주제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먹거리의 역사와 식문화, 푸드시스템을 살펴보고 먹거리를 인문학적·생태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음식은 문화다: 나의 입맛에서 케이(K)-푸드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먹거리의 역사를 통해 음식에 담긴 가치와 사회학적 관점에서 먹거리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농촌사회학자인 정은정 작가가 ‘무해한 케이(K) 밥상으로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강연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밥상을 중심으로 도시에서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밥상 위 먹거리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오는지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저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청렴한 순간, 숏하게! 청렴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청렴의 순간’을 주제로, 시민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대중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6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 작품은 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응모작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창작물이어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거나 타인의 저작물을 활용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 결과는 12월 중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진로체험지원센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시흥시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가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10월 강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3일 시흥시청 늠내홀과 1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8년 이후 대입의 변화와 고교 선택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내신 5등급제 전환,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등 변화하는 입시 제도를 바탕으로 고교 선택 기준과 진학 준비 전략을 안내했다.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강연 후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흥시 진로진학 리더교사와 함께하는 ‘일대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심층 상담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적합한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 제도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가 연간 기획으로 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한국전력 경기본부, 군포소방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리산 산불 예방 및 전력설비 안전관리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수리산의 산불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고, 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의 보유 자원을 활용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초기 진화시설 구축 ▲전력설비 주변 위해요인 사전 제거 ▲산림화재 대응을 위한 기술 및 행정 지원 ▲기부금 배분 등에서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은 사회공헌활동 우수 아이디어 선정 사업비 1천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군포시와 유관기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 등을 설치하고,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공동 전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인 수리산은 화재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불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허가받지 않은 채 개발제한구역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창고로 운영하거나 온실로 허가받은 시설을 실내 테니스장으로 사용하는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3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총 3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물건 적치 등 개발행위를 하려면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요 적발 내용은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건물을 신축·증축한 무단 건축 6건 ▲건축물 용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 무단 용도변경 21건 ▲임야·농지를 대지화 하거나 포장하는 등 무단 토지 형질변경 2건 ▲고철 및 석재 무단 적치 2건 등 총 35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씨는 허가받지 않고 농지에 창고를 불법 건축해 적발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에는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농림업, 수산업 종사자만이 생산물 저장, 농기계 보관용으로 농업용 창고를 건축할 수 있다. B씨는 동·식물관련시설(온실)로 허가받은 건축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이번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고양고양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축제와 스포츠를 주제로 제작한 응용 이미지 24종도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고양고양이’가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온 것은 민선 9기 출범 직후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1호 결재로 부활한 ‘고양고양이’는 지난 7월 1일 복귀를 알린 뒤 AI 기술과 최신 소셜미디어 밈(Meme)을 접목한 숏폼 영상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관련 릴스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04만 회에 달한다. 활동 영역도 넓어졌다. EBS 펭수, 경기도청 봉공이 등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을 이어가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힐링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환아와 가족,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온라인 콘텐츠 속 캐릭터를 넘어 실제 시민들이 만나는 현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온 것이다. 이번에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대화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반가운 마음을 전하거나 응원과 공감을 나눌 때 ‘고양고양이’의 표정과 몸짓을 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