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곳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과 농업 분야 외국 인력 도입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절차가 설명됐다. 이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권리와 고용주가 준수할 사항,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고용농가가 계절근로자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제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로자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제도 운영, 만족도 등을 포함한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민원 행정과 제도 개선 노력, 기관장과 시민 간 민원 소통, 민원정비와 구비서류 감축, 신속한 민원처리, 충실한 민원 처리, 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동안 '나' 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이번에 ‘가’ 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시정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지난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상더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구역 지정 등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고 원도심 발전의 동력을 마련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개념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구성·운영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원 자격 기준 △시공사 선정 기준과 계약 업무 △조합 임원의 역할과 관련 소송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교수와 변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체 6회 중 4회 이상 참석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설 연휴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곳에서 운영된다. 보건소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을 매일 공유하며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남부권은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권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소아 경증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 41곳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곳, 총 51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휴진 기관은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전일인 2월 16일 46개소, 17일 27개소, 18일 48개소가 운영된다. 조산 등 고위험 분만에 대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4곳과 지역모자의료센터 8곳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가 산모 회복과 아기의 면역력 강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가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쌀, 과일,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지역별 부스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4일에는 북서부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설명회가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율 협력 공동체가 생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필요성을 교육하고 공고문을 통해 공모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사업 참여 의지를 보였다.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 활동 경력에 따라 씨앗기(1년 차, 최대 200만 원), 성장기(2년 차, 최대 400만 원), 열매기(3년 차, 최대 700만 원)로 나누어 지원한다. 기획 공모 분야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청년형과 환경형 마을공동체 분야를 추가해 평택 내 청년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지난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와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원성 의왕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단체교섭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단체협약은 2025년 6월 말 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진행됐다.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충분한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최종 합의안에 도달했다. 협약에는 ▶비상근무자 안전 확보 ▶청사 내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사감독 업무 수행 직원 인센티브 지급 ▶안식휴가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이원성 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노사 간 신뢰 회복과 상생 토대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노사 양측이 서로 입장을 존중하며 협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은 2021년 11월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협약으로 노사 화합과 안정적 공직 문화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