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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국토교통부 승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이천시 토지정보과가 제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에 요청한 사항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1항 제1호를 근거로 불특정 다수인이 공공용으로 이용하는 사유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현황도로 정비사업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을 위한 시책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수수료 30% 감면을 승인했다. 현황도로 정비사업은 실제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도로로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측량 수수료 감면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중앙부처의 승인을 이끈 사례”라며 “합리적인 제도 활용을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익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GH·SH·iH 수도권 3개 공사, ‘도시정비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댄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 공사는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간 활발한 협력 체계를 이어왔다. 최근 정부 도시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5월에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국토부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임창휘 경기도의원, 수도권 규제 합리화 방안 마련 위한 정담회 개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지난 26일 도시환경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관계 부서와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 규제 합리화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인구와 산업의 적정 배치를 유도한다는 '수정법' 본연의 목적을 되살리고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억제를 지양하며 규제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임창휘 의원은 2026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며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합리화 전략 수립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3개 권역(과밀억제, 자연보전, 성장관리)이 직면한 규제 현안이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과밀억제권역의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공업지역 대체 지정 제도 합리화 ▲자연보전권역 내 소규모 난개발을 초래하는 면적 규제의 제도 개선 ▲성장관리권역의 불합리하게 설정된 권역계 조정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임창휘 의원은 “모든 규제 행위는 최소한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것이 마땅하며, 현행 수정법 규제는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인천교육청,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기관이 읽걷쓰를 매개로 교육과 연구, 평생학습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읽걷쓰 및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문제해결·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읽고 걷고 쓰는’ 생활 속 학습 문화가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환 총장은 “방송대의 교육 자원과 인천교육청의 교육 역량이 만나,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를 중심으로 학교, 대학,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습 공동체를 구축하고 시민 모두가 배우고 나누는 지속 가능한 학습 문화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원SK아트리움, 신지아&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풍성한 선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자가 이끌어온 단체로, 국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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