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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대장정 고양종합운동장서 출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다. 시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이번 보고



경기도주식회사,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운영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2개 분야의 6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구성된다.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로 구성됐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약 410개사(社)를 모집할 계획이며,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개선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kgcbrand.com)의 알림소식 메뉴 중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자격 요건 등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시범사업 ‘파주 타니마니 사업’ 논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27일 경기도 복지정책과, 경기복지재단 그리고 파주의 대표 복지기관인 운정종합사회복지관, 파주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회복지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형 복지 수요가 높은 운정지역과 조리·광탄 등 농촌권역의 현실을 비교·공유하며 도농복합지역이 안고 있는 복지 접근성 과제를 구조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고준호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2025년 경기도 시범사업 ‘모셔가고 모셔오는 서비스(타니마니)’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기도 도시형·농촌형 맞춤 복지모델로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모셔가고 모셔오는 서비스(타니마니)’ 사업은 경기도 재정으로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교통 취약지역인 파주시 조리읍·광탄면 어르신을 복지관까지 주 2회 안전하게 모셔오고 다시 모셔다 드리는 이동서비스다.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도 병행됐으며, 조리·광탄 권역 나들이 행사까지 진행돼 참여 폭을 넓혔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가 도농복합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파주는 교통망과 복지 인프라가 모두 충분하지 않은 구조다. 도시인 운정신도시도, 농촌지역도 서로 다른 이유로

인천교육청, 2026 AI·맞춤형 교육 ‘학생성공시대’ 출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인천교육계획’을 확정하고 새 학기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인천교육청은 2026학년도 개학일인 3월 3일을 기점으로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3대 교육 철학으로 삼아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5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책임교육’을 확대한다. 이어 학생 개별 역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생태 전환 교육을 포함한 ‘디지털·생태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포용교육’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세계시민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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