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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국가암검진 수검 당부… 조기 진단 중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국가가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보건 사업으로,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암 검진을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 이하로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종이며, 암종별로 연령, 성별, 검진 주기가 다르게 적용된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하고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에게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간암과 폐암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검진이 이뤄진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계층은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대상자 모두에게 무료로 검진이 제공된다. 암은 대부분 초기 증상이 없어 정기 검진을 통해서만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조기에 진단할 경우 치료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대상자

인천 서구, '청소년 보호 최선 다할 것'...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7일 음식점 및 숙박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석남동 509번지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청은 인천시(특별사법경찰과), 서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 서부교육지원청(평생교육건강과),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노래방, 식당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출입·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표시 및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며 이번 점검에서는 특별히 ‘이성혼숙금지’ 안내 스티커를 배포했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단속,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등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산시의회,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제안... 경기도시·군의장協 채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가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 제안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서 채택됐다. 시의회는 이날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다목적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태순 의장이 제안한 이 건의안이 참석 의장들의 동의를 얻어 원안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현행 민사집행법 체계하에서는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에 따른 직접 지급 합의가 체결돼 있어도 수급인(원도급자)의 채권자가 공사대금을 압류할 경우 대금 지급의 우선 순위 때문에 법적 갈등이 벌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생기고 있다.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불안을 느낀 발주자가 대금 지급을 기피하거나 법원에 집행공탁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금 지급 지연이 지역 영세 건설업체의 경영 악화와 노동자들의 생계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제도는 하수급인(하도급자)의 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발주자가 수급인을 거치지 않고 하수급인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문제가 이어지자 대법원은 지난 2025년 4월 3일 선고(2021다273592)한 판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로 그린(green) 북가든’ 운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독서로 그린(green) 북가든’을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대상을 청소년·성인 자녀까지 확대해 부모(조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40가족을 모집하며 상반기는 2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도서 대출 및 독서 활동 실적에 따라 ‘가족 독서나무’를 새싹에서 큰 나무로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해당 이미지는 어린이실 키오스크와 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는 ‘우리가족 추천도서’와 읽은 책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책잇기 미션’을 비롯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온가족 도서관 데이’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도 1인당 10권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서로 그린 북가든’은 가족의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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