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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방역 강화 대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같은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실무반별 대응 대책 등 상황 전반을 논의했다. 이후 제1부시장과 실무반 공무원들은 발생 농장 주변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대응 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현재 ASF와 조류인플루엔자(AI)를 통합 관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하고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발생 농장에 살처분 명령과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관내 87호 양돈농가에 ASF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는 등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에서 중요한 것은 과하다 할 정도의 강력한 방역과 신속한 확산 방지 조치”라며 “ASF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체감이 가능한 포용금융 지원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

의왕시의회, 2월 9일 317회 임시회 개회… 주요 조례안과 행정사무조사 논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오는 9일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심사와 시민 청원 심사 그리고 최근 현안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을 다룬다.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의왕시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의왕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포함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기타 보고 5건과 함께 총 11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접수된 사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심사는 박현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에서 의회가 승소한 ‘행정사무조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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