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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간담회 개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교육청, 인천메세나협회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9일 인천메세나협회와,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의 교육 현장 인프라와 메세나협회의 기업·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및 교류 활성화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메세나협회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과 민간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만나 학생 문화예술교육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

화성FC, 지역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 출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Orange Village)’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역 상생 행보에 나선다. 오렌지 빌리지는 화성FC와 관내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입 업체는 화성FC 공식 제휴 가맹점으로 활동하며 구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노출과 팬 대상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오렌지 빌리지는 각 등급별 혜택을 다양화해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3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110만 원 규모의 ‘프리미엄 빌리지’ 등급의 경우, 선수단 워밍업 잔디 앞 그라운드 광고 구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됐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이 프로축구 경기장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직접적인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의 문을 여는 오렌지 빌리지 1호점의 주인공은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부산식 돼지국밥 전문점 ‘진리옥 팔탄점’이다. 진리옥 팔탄점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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