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춘천 8.9℃
  • 맑음서울 10.0℃
  • 맑음인천 7.4℃
  • 맑음수원 7.2℃
  • 맑음청주 12.2℃
  • 맑음대전 12.0℃
  • 맑음안동 11.8℃
  • 맑음대구 13.4℃
  • 맑음전주 10.5℃
  • 맑음울산 10.8℃
  • 맑음창원 10.3℃
  • 구름많음광주 12.9℃
  • 맑음부산 11.5℃
  • 맑음목포 8.7℃
  • 맑음홍성(예) 7.2℃
  • 구름많음제주 13.4℃
기상청 제공

경기

수원시,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2만 2600가구 가구당 난방비 10만원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2만 2600가구에 가구당 난방비 10만원(도비 50%)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경기도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난방비 5만원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난방비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3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차상위본인부담경감·차상위장애인·차상위자활·차상위계층확인) 2만 2600가구다.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장애인난방비 지원 사업 대상은 제외된다.

 

1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자 신분증, 통장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난방비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누락자가 발생하면 2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 물가 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난방비 지원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