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6일 경기도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학교 급식 식재료 생산·유통 현장을 찾아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식재료가 학교 급식에 공급되기까지 생산·저장·전처리·배송 등 공급 전 과정을 살펴보고 농가 및 관계기관 간 소통을 통해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업무 담당자 총 15명은 친환경 학교 급식에 참여하는 생산 농가를 찾아 재배 여건, 저장 환경 등을 살피고 농가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유통 과정을 담당하는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친환경 식재료의 품질 관리와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중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논의 ▲교육청-경기도-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모색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함께 교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현안과 공유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사업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학교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 인천서화초등학교(교사 부문 우수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탑재되어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내실있는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6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백설기 티라미수 만들기, 음악 치료 등 학생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특히 달빛동화마을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버섯 수확, 인삼 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소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소방서는 15일 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화성시 소방 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소방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소방정책자문위원 및 소방서 간부들이 참석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설명 ▲화성소방서 주요 현안 공유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 안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소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 예방 중심의 행정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협력 기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소방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 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도시 고양’의 미래를 논의하는 ‘교육도시 만들기 경청 간담회’가 15일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에서 열렸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주제로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교육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부터 초·중·고 교육 전반에 걸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교육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엇보다 일방적인 발제나 토론을 넘어 교육 주체들의 경험과 고민을 ‘경청’하는 방식의 소통 간담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발표자로는 ▲이정환 고양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사무국장 ▲김태형 고양시연합학부모회장 ▲우명혜 고양시사립유치원연합회장 ▲설석환 전 정발고등학교 교장 ▲이소현 고양자유학교운영위원장이 참여해 각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실과 과제를 짚었다. 이정환 사무국장은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학부모 참여가 보장되지 않으면 교육의 질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학교운영위원회가 형식이 아닌 실질적 교육 거버넌스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회장은 “학부모들은 성적 경쟁을 넘어 아이들이 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강경숙 국회의원과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성공적 안착과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숙 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취업 보장’, ‘반도체 특화 인재 양성 방안’,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강경숙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명곤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군특성화 교육과정 등을 연계해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답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직업계고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지난 8일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으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 서한은 지난해 11월 7일 오후 6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조난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을 구조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당시 관광객들은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위험에 처했으며 이를 발견한 고양소방서 구조대가 즉시 보온 조치를 하고 안전하게 동반 하산시켰다. 이에 감동한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은 박기완 고양소방서장 앞으로 공식 감사 서한을 보내왔다. 웡 카이 쥰(Wong Kai Jiun) 대사는 “진심 어린 감사와 함께, 고양소방서 대원들의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구조 활동이 양국 간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사례가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믿는다”며 “고양소방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싱가포르 국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신을 보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석광우)이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쉼터 등) 12개 기관의 유아와 초등 1~3학년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그림책 매개의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경험의 폭을 넒히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XR기반의 퀴즈 체험 및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문화·예술·디지털이 어우러진 체험을 통해 융합 교육 경험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형 교육 방향에 맞춰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샤펠드미앙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갈등조정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갈등조정자문단’은 인천 관내 교원 전문가 16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0시간의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숙련된 전문가들로 앞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자문단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에 직접 투입돼, 당사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원 전문가’ 위촉에 이어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여 자문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3년간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교원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중재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졸업자 1차 유지취업률 또한 85.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공유학교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책과 씨앗,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독서·토론·체험 활동을 연계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스마트팜의 미래에 대한 독서토론 ▲파종, 물꽂이 번식, 수경재배 등 스마트팜 체험 활동과 바질 페스토 비스킷 만들기 ▲미래 식량 이해를 위한 식용곤충 탐구 및 밀웜 키우기 ▲스마트팜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 ▲미래 식생활과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농업의 변화와 미래 식량,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폭넓게 탐구할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를 중심으로 미래농업과 식생활을 함께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책과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신설학교 8교의 명칭을 공모한다. 명칭을 공모하는 신설교는 ▲연수구 (가칭)아라5유치원, (가칭)아라5초, (가칭)해양2중, (가칭)첨단1고, (가칭)해양3고 ▲미추홀구 (가칭)용현학익유치원, (가칭)용현학익1초 ▲서구 (가칭)청라4고로 총 8교이며 이 중 아라5유치원, 아라5초는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고 나머지 학교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명칭은 교명선정위원회 심사와 교명자문위원회 자문, 교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천시의회 조례 개정 후 오는 7월경 확정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명 선정 과정에서 법적·행정적 절차를 준수할 뿐 아니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놀이교육 영상 자료 376종을 개발·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놀이교육 영상 자료는 ‘놀이 중심 인성교육’의 실질적인 확산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협력·배려·존중·의사소통 등 인성교육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 자료는 모둠 단위뿐만 아니라 학급 단위 활동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놀이를 담고 있으며 통합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놀이시간 등 다양한 교육 상황에서 교사들이 별도의 가공 없이 즉시 활용 가능토록 제작됐다. 특히 놀이 방법과 운영 절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숏폼(Short-form) 영상 형태로도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376종의 영상 자료는 ‘인천놀이교육’ 유튜브 채널(youtube.com/@iceinori)로도 탑재해 놀이를 매개로 한 인성교육이 학교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교사들의 놀이교육 운영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놀이교육은 학생의 자발성과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인성교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 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 참여한 연세대 1학년 아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 Kennedy Space Center)를 방문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읽고-걷고-쓰는’ 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실현하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고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복선 시대의 역사,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관한 심화형 전시와 실습 중심의 교육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 비행사와의 직접 대화는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통찰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며 “미래 우주 연구의 핵심이 협력과 소통임을 깨달았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8일 YBM연수원(원장 손병훈)과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과 손병훈 YBM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 대상 연수, 워크숍, 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 협력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 제공 ▲연수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및 행정 비품 지원 ▲YBM그룹이 주관하는 외국어시험, 국제인증 IT시험, 출강 및 온·오프라인 교육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간·시설 자원을 넘어 연수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연수원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교원 연수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일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주관의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유·초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 백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참여했다. 연수는 '지금-여기 행복한 아이가 초등학교도 잘 적응합니다’를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놀이 중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스스로 자라는 힘을 위한 발걸음, 성장과 배움을 위한 발걸음, 세상을 향한 발걸음 등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강연에는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와 교사들이 참여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습 중심의 준비보다는 아이 스스로 성장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새 학년 준비 과정에서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 상담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작성하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의 과목 이해,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cyberjinro.ice.go.kr)에 로그인해 신청·접수 메뉴의 ‘게시판 상담’을 활용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게시판 상담은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기 쉬운 진로·진학 문제를 현직 교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창구”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