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고물가·고금리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모아 제공한다.
기업들이 지원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과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자금 지원책을 안내한다.
수출·판로 분야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공유하며 KOTRA 경기지원본부가 별도 상담창구에서 글로벌 진출 기업을 지원한다.
R&D·창업 분야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테크노파크가 기술 고도화 방안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분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맞춤형 지원책을 안내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성시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2026년 지방세 법령 주요 개정 사항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11개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며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현장 상담과 가이드북 배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소상공인, 시민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