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고물가·고금리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모아 제공한다. 기업들이 지원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과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자금 지원책을 안내한다. 수출·판로 분야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공유하며 KOTRA 경기지원본부가 별도 상담창구에서 글로벌 진출 기업을 지원한다. R&D·창업 분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마련됐다. 관람뿐만 아니라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7세 반 유아 대상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곳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과 농업 분야 외국 인력 도입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절차가 설명됐다. 이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권리와 고용주가 준수할 사항,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고용농가가 계절근로자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제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로자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체감이 가능한 포용금융 지원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제도 운영, 만족도 등을 포함한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민원 행정과 제도 개선 노력, 기관장과 시민 간 민원 소통, 민원정비와 구비서류 감축, 신속한 민원처리, 충실한 민원 처리, 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동안 '나' 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이번에 ‘가’ 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시정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지난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신)은 6일 남부과학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과정 설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 설계와 연계된 협의 중심 연수로 올해 추진하는 ‘항공우주’ 주제의 스토리형 영재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항공우주의 교육적 의미 공유, 프로젝트 수업 구조 설계, 탐구 질문과 산출물 방향 등으로, 특히 영재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안을 구상·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은 학생의 성장 흐름이 보이는 이야기가 있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지난해 ‘인천의 바다’에서 출발해 2026년 ‘항공우주’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에서 출발해 미래로 확장되는 남부형 영재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도교사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학생의 탐구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회복 사례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 교사들의 예방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 교육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5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공공임대주택 확보 기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열었다. 현행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역에서 공동주택 건설 시 전체 세대수의 최소 3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독주택지역 재개발사업과 유사한 상황임에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과도한 임대주택 비율로 인해 재산권 침해와 사업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지역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옥순 의원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